혈압약 없이도 혈압이 내려갔어요! – 6개월의 변화

지난 6개월간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바꾸고 꾸준히 운동을 한 결과, 제 혈압에 놀라운 변화가 생겼습니다.

예전에는 혈압이 수축기(최고혈압)가 160~170을 넘기 일쑤였고, 이완기(최저혈압)도 110 가까이 나올 때가 많았습니다. 혈압약은 혈압이 높을때마다 가끔 먹었습니다.

혈압약 평생 먹어야 한다는 말, 꼭 정답은 아니었습니다.


식습관과 생활습관, 그리고 운동

지난 10월부터 제가 실천한 변화는 다음과 같습니다:

  • 식사는 저염식으로 바꾸고, 가공식품과 인스턴트 섭취를 줄였습니다. 대신 채소, 과일, 통곡물, 견과류 위주의 식사를 했어요.
  • 운동은 걷기부터 시작해 점차 가벼운 달리기, 스트레칭, 흠트(HIIT)까지 늘려갔습니다.
  • 생활습관도 중요했습니다. 잠을 충분히 자고, 스트레스는 가능한 줄이고, 아침 해를 보며 하루를 시작하려 했습니다.

6개월 후의 변화

위의 그래프는 지난 6개월간의 혈압 변화입니다. 평소에 혈압을 재고 스마트폰에 기록하곤 했습니다.

  • 수축기 혈압은 최고 173 → 현재 대부분 140 이하, 일부는 120대까지 떨어졌습니다.
  • 이완기 혈압도 110대에서 이제는 90 전후로 안정적으로 유지됩니다.
  • 가장 놀라운 점은 이제 혈압약 없이도 이 수치가 유지되고 있다는 점입니다.

혈압약, 꼭 평생 먹어야 할까?

물론 모든 사람이 저처럼 바로 혈압약을 끊을 수 있는 건 아닙니다. 하지만 생활을 바꾸는 것으로 혈압을 개선할 수 있는 가능성은 분명히 존재합니다.
혈압약을 평생 먹어야 한다는 말이 너무 당연한 진리처럼 들릴 수 있지만, 우리가 바꾸려는 노력도 그만큼 중요합니다.

이제 저는 혈압을 매일 기록하며, 이 소중한 변화를 계속 지켜보려 합니다.
여러분도 오늘부터 한 가지씩 실천해보세요. 변화는 생각보다 빨리 옵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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